끄적임

일방적인 상대의 기대에 부응하지 않아도 된다.
상사가 기대하는 것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그 사람의 마음일뿐.
나의 기분과 감정을 소중히 하여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 대해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.
->자기 의지와 신념을 일상의 중심에 놓고 살기

어떠한 프로젝트에서 책임을 다 짊을 필요가 없다.
생각해보면 지시한 상사와 결정권을 가진 상사에게 책임이 따른다.

높은 상사의 지시를 따르고 그 책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덜 높은 상사에게 자신의 심정을 전해라.

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100퍼센트 이해를 바라지 말고 그 자리에서 도망가라.